영화를 통해서 웃고 울고, 보는 것을 뛰어 넘어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만들고자 하는 꿈꿉니다. 이주민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여러 여건상 한국 선주민보다 그러한 기회가 적습니다. 그런 영화 제작을 하고 싶은 이주민들의 영화의 꿈을 함께 이루고자 합니다.
영화 제작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거나, 같이 할 스태프나 제작 관련 공간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이주민들에게 워크숍과 함께 제작을 함께 할 수 있는 여건과 지원을 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제작뿐만 아니라 상영회, 영화제 출품 등을 통해 좀 더 많은 이주민 감독이 만드는 영화가 한국 사회와 공감할 수 있는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 이주민 감독이 만드는 독립 영화 제작
- 워크샵을 통한 멘토링 지원 (기획, 시나리오 각색, 제작 준비 단계 등)
- 촬영 및 편집장비 지원, 회의 및 오디션 공간 지원, 배우/스태프 연계 지원 등
- 제작비 일부 지원
- 완성된 작품은 공동체 상영, 영화제 출품 등을 통한 지속적인 배급 활동

 


기대 효과

○ 영화 제작을 하고픈 이주민 영화 감독 지망생들에게 영화 제작의 기회 제공
○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주민에게 영화제작의 기회 제공
○ 한국사회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이주민 감독의 독립영화 제작과 배급
○ 이주민의 시선으로 이주와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 제작 활성화
○ 1회성 체험이 아니라, 이주민 영화제작 집단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디딤돌 역할
○ 한국 선주민 영화 작업자와 이주민 작업자와의 공동 작업을 통화 제작 인프라 활성화

 


활동 현황

이주민독립영화제작 프로젝트 vol.1
○ 기간: 2013년 1월~2월 워크샵 및 제작 기획
3월~5월 제작(촬영 및 편집)
6월 15일 시사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 프로젝트 후원: 한게임 해피빈 2012 기부천사 문화지원사업
아름다운재단 2013변화의 시나리오-단체인큐베이팅 지원
○ 촬영 장비 후원: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등
○ 제작 작품: <파키> 29분 / 극영화 / 감독 섹 알 마문
<이상한 나라의 산타> 31분 / 극영화 / 감독 로빈

이주민독립영화제작 프로젝트 vol.2
○ 기간: 2014년 4월~5월 워크샵 및 제작 기획
6월~11월 제작(촬영 및 편집)
12월 20일 시사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 촬영 장비 후원: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등
○ 제작 작품: <그림자> 34분 / 극영화 / 감독 나즈물
<굿모닝 로니> 20분 30초 / 극영화 / 감독 샤킬

 


제작된 작품소개

<파키> 29분 / 극영화 / 감독 섹 알 마문


가구 공단에서 일을 하는 파키와 민재, 배우가 꿈인 두 사람은 어느 날 영화 오디션에 합격을 하게 된다. 하지만 영화 준비과정에서 파키가 미등록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제 2회 서울이주민예술제 ‘씨네프리즘’ 섹션에 상영
2013 디아스포라 영화제 초청 상영
2013 서울독립영화제 초청 상영

 

<이상한 나라의 산타> 31분 / 극영화 / 감독 로빈


크리스마스로 들뜬 도시. 가족과 애인, 친구들과 함께 보내느라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산타클로스’아르바이트. 마침 일이 없어 곤란하던 ‘로빈’은 어느 한국 가정집의 아이를 기쁘게 하기 위해 ‘산타’가 된다.

제 2회 서울이주민예술제 ‘씨네프리즘’ 섹션에 상영
2013 디아스포라 영화제 초청 상영
2013 부천시민영상제 본선 진출
2013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다문화영상아카데미’:다문화영상제 초청 상영

 

<그림자> 34분 / 극영화 / 감독 나즈물

한국에 난민으로 온 아짐은 비자 문제로 취업이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다.
출입국사무소 사람들은 아짐에게 반말과 제대로 된 설명 없이 취업비자를 발급해 주지 않고, 일을 찾으로 가도 일을 구할 수 없는 아짐.
결국 아짐은 배고픔에 못 이겨 자신이 좋아하는 기타를 팔기로 하는데...

2015년 제 2회 수원이주민영화제 초청 상영
2015년 제 9회 이주민영화제 상영
2015년 제 4회 서울이주민예술제 '씨네프리즘' 섹션 상영

 

<굿모닝 로니> 20분 30초 / 극영화 / 감독 샤킬

초등학교 때 엄마를 따라 한국에 온 로니는 딱 봐도 앳된 청소년이다.
하지만 로니는 튀는 얼굴색 때문에 동네에서 사고가 있을 때마다 범인으로 지목 당한다.
학교와 동네에서 문제아로 낙인 찍힌 로니는 자기 때문에 욕을 먹는 엄마를 볼 때마다 괴롭다.
사춘기에 사람들의 편견과 무시를 받아 점점 삐뚤어지는 로니,
어느날부턴가 한동네에 사는 민지가 자꾸 마음에 걸리기 시작한다.

2015년 제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경쟁13+) "현실도전상"수상
2015년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창작영화제 "촬영상"수상
2015년 제 17회 '한국 청소년 영화제 '은상'수상
2015년 제 9회 이주민영화제 상영
2015년 제 4회 서울이주민예술제 '씨네프리즘' 섹션 상영

 

* 공동체 상영 신청을 받습니다.
amcfactory@naver.com으로 신청 및 문의
(상영 요청시 소정의 상영료가 있습니다. 각 1편씩 따로 상영도 가능합니다.)